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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명언'좋은글 ''틈새시간'' ''나 자신 극복'' ''30분의 여유''

그룸이 2024. 11. 10. 23:55
 

틈새시간활용과 나 자신을 극복하기 30분의 여유라는 내용의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. 한번씩 읽어보시고 가을타는 분들은 마음에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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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틈새시간

''아직 아이가 어려서 할 일이 많아요 혼자만의 시가은 단 1초도 내기 어려워요''. "회사에서 집에서도 매일 같이 열심히 일하다 보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가 버립니다. "  매일 바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루의 시간을 어디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 한번 냉정하게 기록해 보자. 인터넷이나 TV를 켜놓은 채 멍하니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지 필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일을 수시로 확인하지는 않는지 , 이외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때가 많다면 그 시간을 의식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으로 활용하면 된다. 틈새시간도 훌륭한 혼자만의 시간이 될 수 있다. 단 5분이라도 좋다.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.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, 마음을 단련하는 시간,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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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내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나약한 나 자신이다.

자신의 단점과 마주하면 누구나 고통스러움을 느낀다. 예컨대 수첩해 해야 할 목록을 적어놓았는데 무엇하나 변변히 해낸 것이 없다고 해 보자. 그런 날은 '왜 나는 스스로 정한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까?' 라며 우울한 기분에 잠기게 된다.  하지만 이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스스로를 외면해서는 안된다. 아픈 부분을 더 이성적으로 직시하고 잘못된 점은 그 이유를 정확히 분석해서 개선해야 한다.  자신의 적은 바로 자신임을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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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30분의 여유로 이미지가 좋아진다.

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일에 능숙해지면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. 가령 외부에서 미팅이 있을 때 기본적으로 30분 이상의 여유를 두고 약속장소에 간다. 그러다 보니 갑작스러운 전철연착이나 교통체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. 물론 30분 일찍 움직이려면 하던 일을 매듭짓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와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. ''난 일정이 꽉 찼어. 30분 빠르게 행동한다고? 무리야.''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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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이케다 차에/혼자만의시간